소녀시대 gee 풀버전 들어봤습니다.
소녀시대 gee 뮤직비디오 공개
아침부터 택배가 도착해서 그저 하악. 방금 2번 돌려듣고 왔습니다. 공백기간을 생각하면 미니앨범이 아니라 정규 2집이 나왔어야 마땅할테지만 소녀들이니 용서를'ㅁ'
한 쪽이 살짝 우그러져있는게 보이네요ㅠㅠ 하지만 걱정없어요. 작년,제작년을 생각해보면 결국은 최소 2장이상살거니깐-_-;; 우측에 있는 사진, 캘린더들은 애플뮤직에서 사면 딸려오는 것들. 캘린더가 좀 맘에 드네요.
나머지 사진들
뒷면... 뉴구? ;ㅁ;
밑이 좀 허전한 컨셉입니다. 예쁘긴 한데 뭐랄까ㅠ
'44p 미니화보집'이라고 써있어서 따로 있는 줄 알았더니 그저 평소의 중간에 끼여있던 화보가 쪽수가 많아진 것에 불과하더군요.
랜덤하게 탱
이번엔 어떤 포스터가 나올까하고 기대했는데, 그냥 앨범 자켓 확대. 조금 불만이네요; 따로 좀 찍어주지ㅠ 하지만 중앙 윤율은 역시 보배로운 듯
팬클럽 모집할 때 무슨 이벤트하는 듯, 응모권이 있네요. 그런데 대체 팬클럽은 언제 생기는건지... 1주년 기념 파티에서 팬클럽 이름을 들은지가 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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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했듯이 2번 돌려들어봤고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계속 듣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기존의 소녀시대와는 많이 다른 앨범입니다. gee를 들으면서 좀 이질적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나다를까 그게 전체적인 분위기가 달라졌네요. Destiny는 평소보다 톤이 다운되고 비트가 강해져 전혀 다른 모습이고, Dear. Mom과 힘들어하는 연인들을 위해(Let's talk about LOVE)도 평소완 달리 보통의 발라드와 같은 면이 많이 보입니다. 그러고보니 gee도 요새 유행인 훅송이지요. 다만 전곡 모두 그 트렌드 속에 묻어가진 않고 소녀시대만의 느낌을 충분히 내고 있는 듯. gee에서는 중독성 대신 힘이 많이 빠졌다고 생각했는데, 이 두 트랙에서 그 것을 채워주고 있구요. 특히 힘들어하는 연인들을 위해 (Let's Talk About Love)는 꽤 좋은 느낌. Dear Mom의 경우도 좋은 가사와 더불어서 보컬라인의 가창력이 돋보여서 꽤 괜찮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소녀시대의 곡보다 좋냐'라는 물음엔 약간 미묘한 입장을 보일 수 밖에 없을 듯 이렇다 할 포인트는 없네요. 사실 이 앨범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곡도 예전 햅틱모션의 가사를 바꾸고 편곡한 힘내(Way to go)니까요. 그야말로 힘과 활기에 가득 차있는 느낌이 마음에 드는 곡입니다. 듣기만 해도 희망이 샘솟아나는 듯한게 다만세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확실히 태연이는 모든 장르를 소화할 수 있지만 가장 어울리는 것은 팝적인 락이라는 제 생각을 더욱 더 굳혀준 곡.
앨범 전체적인 구성에 대해서는 별달리 할 말이 없네요. 하나의 주제를 가진 앨범이라기보단 싱글 5개의 모음집에 가까운 구성입니다. 그러다보니 유기적인 구성의 거의 없다시피 한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p.s 싸이월드+모니터스피커로 듣다가 소스기기와 리시버가 달라지니 곡이 확 달라지네요;; 거창하게 얘기했지만 빈곤한 CT800+UM1orHP600이지만 말이죠.
p.s2 새 앨범이 발매됐더니 어느새 소녀시대 팬블로그;;
p.s3 아까 비로그인으로 덧글 다셨던 분, 제가 말하고 싶었던 바가 제대로 표현이 안됐다고 싶어서 글을 조금 손봤습니다. 다만 말투가 보기 안좋아서 삭제했으니 양해해주시죠.
소녀시대 gee 뮤직비디오 공개
아침부터 택배가 도착해서 그저 하악. 방금 2번 돌려듣고 왔습니다. 공백기간을 생각하면 미니앨범이 아니라 정규 2집이 나왔어야 마땅할테지만 소녀들이니 용서를'ㅁ'

나머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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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했듯이 2번 돌려들어봤고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계속 듣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기존의 소녀시대와는 많이 다른 앨범입니다. gee를 들으면서 좀 이질적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나다를까 그게 전체적인 분위기가 달라졌네요. Destiny는 평소보다 톤이 다운되고 비트가 강해져 전혀 다른 모습이고, Dear. Mom과 힘들어하는 연인들을 위해(Let's talk about LOVE)도 평소완 달리 보통의 발라드와 같은 면이 많이 보입니다. 그러고보니 gee도 요새 유행인 훅송이지요. 다만 전곡 모두 그 트렌드 속에 묻어가진 않고 소녀시대만의 느낌을 충분히 내고 있는 듯. gee에서는 중독성 대신 힘이 많이 빠졌다고 생각했는데, 이 두 트랙에서 그 것을 채워주고 있구요. 특히 힘들어하는 연인들을 위해 (Let's Talk About Love)는 꽤 좋은 느낌. Dear Mom의 경우도 좋은 가사와 더불어서 보컬라인의 가창력이 돋보여서 꽤 괜찮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소녀시대의 곡보다 좋냐'라는 물음엔 약간 미묘한 입장을 보일 수 밖에 없을 듯 이렇다 할 포인트는 없네요. 사실 이 앨범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곡도 예전 햅틱모션의 가사를 바꾸고 편곡한 힘내(Way to go)니까요. 그야말로 힘과 활기에 가득 차있는 느낌이 마음에 드는 곡입니다. 듣기만 해도 희망이 샘솟아나는 듯한게 다만세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확실히 태연이는 모든 장르를 소화할 수 있지만 가장 어울리는 것은 팝적인 락이라는 제 생각을 더욱 더 굳혀준 곡.
앨범 전체적인 구성에 대해서는 별달리 할 말이 없네요. 하나의 주제를 가진 앨범이라기보단 싱글 5개의 모음집에 가까운 구성입니다. 그러다보니 유기적인 구성의 거의 없다시피 한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p.s 싸이월드+모니터스피커로 듣다가 소스기기와 리시버가 달라지니 곡이 확 달라지네요;; 거창하게 얘기했지만 빈곤한 CT800+UM1orHP600이지만 말이죠.
p.s2 새 앨범이 발매됐더니 어느새 소녀시대 팬블로그;;
p.s3 아까 비로그인으로 덧글 다셨던 분, 제가 말하고 싶었던 바가 제대로 표현이 안됐다고 싶어서 글을 조금 손봤습니다. 다만 말투가 보기 안좋아서 삭제했으니 양해해주시죠.









덧글
소시좋아?? 2009/01/08 20:42 # 삭제 답글
저기 캘린더 애플뮤직에서 준것 맞나요??/ 왜 지금은 없죠??
아카이아 2009/01/08 20:49 #
네, 애플뮤직에서 주는 것 맞습니다. 애플뮤직가보시면 단독인화사진 증정이라고 써있을 텐데, 그게 저 단체사진이랑 캘린더 얘기. 지금 가보니까 아직 주고 있네요.
csda 2009/01/21 21:22 # 삭제 답글
저 달력은 안줫는데 ㅠㅠ 어디서 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