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처음 보고는 누군가가 장난을 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게 있어서 음악계에서의 마이클 잭슨은 가장 큰 기둥들중 하나라 그 존재가 영원할 것이라고 착각을 했는지도 모릅니다. Jackson Five로부터 thriller를 거쳐 dangerous, 그리고 99년 서울공연까지 그는 천재적인 음악성과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를 구사하며 새로운 음악세계를 구축하며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그. 마지막 온갖 가십과 루머, 그리고 추해진 외모로 인해 조롱과 놀림의 대상으로 전락했던 지난 10년동안, 전 마이클 잭슨이 다시금 부활을 해 세계를 다시금 놀라게 하고 그 현장에 제가 속해 있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하지만 2주일을 남겨놓고 이제 그 희망을 어쩔 수 없이 한켠에 접어두어야 겠네요.
덧글
삐까 2009/06/27 10:25 # 답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